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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호우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정동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18 [10:36]

여름철 호우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정동환 기자 | 입력 : 2026/06/18 [10:36]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시공 중인 건축공사장 총 41개소를 점검한 결과, 19개소에서 총 48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이 중 39건은 이미 조치가 완료됐으며, 9건은 현재 조치 중으로, 시는 우기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에는 수해방지대책 수립 및 운영 실태, 수방자재 확보 여부, 배수로 및 빗물받이 관리 상태, 기초지반 및 절토부 상태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와 같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 취약 요소의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점검 이행 분야에서 11건,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분야에서 14건, 수해방지대책 분야에서 14건,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분야에서 9건이 확인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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