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재자원화 20% 달성재자원화 산업, '폐기물 처리'→'핵심광물 제조 산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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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체계 신설(2026.1.8 국가데이터처 고시).(3개 계층구조)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32개(자료=산업통상부) © |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에도 특수분류에 포함된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부처와 협의해 재자원화 기업의 산단 입주를 지원하고 폐기물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재자원화 기업은 200여 개 수준으로, 일부 대기업 외에는 대부분 기업규모가 크지 않고 대상 품목도 폐배터리, 폐촉매 등 일부 품목에 치중돼 있다.
산업부는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규제 개선 등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 제정은 재자원화 산업이 핵심광물제조 산업으로 인정받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재자원화 산업 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