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기술혁신 R&D에 223억원 지원1월 9일 참여기업 모집 공고... 수출지향형・소셜벤처 등 7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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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
최근 주목받는 ‘K-뷰티’ 분야 역시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기능성 원료와 친환경 용기 위주에서 미용기기 및 더마코스메틱까지 범위를 확대했으며, 10개 기업에 2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위한 지원도 첫선을 보인다. 올해 신설된 ‘소셜벤처’ 유형은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소셜벤처로 판별된 기업 중 5개사를 선정하며, 기술적 성과뿐만 아니라 공동체 발전 기여도를 측정하는 ‘사회적 파급성’을 주요 평가지표로 활용한다.
이 밖에도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 대상의 ‘초격차 연계형’ 과제에도 5개사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기술력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의 세부사항은 1월 9일(금)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www.iri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반기 과제 신청 접수는 1월 26일(월)부터 2월 9일(월) 18시까지 IRIS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하반기 과제는 3월과 5월에 공고할 예정이다.